Saturday, July 21, 2012

Gookmin University






3 comments:

  1.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만 좀 서늘했으면 마냥 그렸을텐데 항상 아쉽군요. 힘든 조건에서도 새로운 장소에서 신선한 느낌을 담아내려는 노력이 삶에 커다란 활력소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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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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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의 눈길이 비껴가는 모서리와 겹침,틈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아기자기하게 풀려 나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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