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4, 2013
at Seoul Station
서울역 청사에서 바라본 창밖
View outside the Seoul Station window
여러번 스케치간 곳 이지만 다시 가서 스케치하고싶은 곳 입니다
새로나오신 유해림씨 천소정씨 환영합니다
I visited Seoul Station several times for sketching
but I would love to visit again to sketch more.
2 comments:
nabirani
February 15, 2013 at 1:55 AM
서울역 창밖으로 황혼이 지는듯하네요. 늦게까지 그리셨나봐요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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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Yoo
February 15, 2013 at 9:17 AM
맞습니다. 두루두루 스케치하기 좋은 역동적인 장소였어요.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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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창밖으로 황혼이 지는듯하네요. 늦게까지 그리셨나봐요 ㅎㅎ 화이팅!!
ReplyDelete맞습니다. 두루두루 스케치하기 좋은 역동적인 장소였어요.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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