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4, 2013

at Seoul Station

서울역 청사에서 바라본 창밖
View outside the Seoul Station window








여러번 스케치간 곳 이지만  다시 가서 스케치하고싶은 곳 입니다
새로나오신 유해림씨 천소정씨 환영합니다

I visited Seoul Station several times for sketching
but I would love to visit again to sketch more.


2 comments:

  1. 서울역 창밖으로 황혼이 지는듯하네요. 늦게까지 그리셨나봐요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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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습니다. 두루두루 스케치하기 좋은 역동적인 장소였어요.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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