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6, 2013

창가에서

아주 오랜만에 붓도 잡아보고 포스팅도 합니다.
컴퓨터 켜지않고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포스팅도 하니 편리하네요.

창가에 앉아 화분을 그리고 있으니 딸아이가 와서 밖에 자전거 타러 가자고 조릅니다. 자전거 탈 만큼 따뜻한 계절이 되었으니 저도 자주 밖에서 스케치할 작정입니다.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

3 comments:

  1. 봄이 오듯 김미경샘이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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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반갑습니다 녹색잎들도요....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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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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