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4, 2013

2013.07.13


#1



#2



유병화님 (열심히 그리고 계셨어요 ㅎ)



#6




색과 라인으로만 표현해 봤어요~




꼬꾸라지려는 보신각..




처음이라 얼떨떨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4 comments:

  1. 시영씨라고 했던가요? 그림 느낌이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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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시원씨! 이름만큼이나 첫날부터 시원하게 적응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방학중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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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원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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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 쏘뤼에요~ 유선생님 말씀처럼 시원하게 시원씨 절대 안잊어버릴께요^^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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