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3, 2013

Lee Kou Young


 
안녕하세요!
스케치 올렸습니다.

3 comments:

  1.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이네요. 즐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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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로 공유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서 반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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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위에 문그림은 명암때문인지 뭔가 빨아드리는 느낌을 주는게 귀엽고, 아랫그림은 담백한게 가지와 잎이 절묘하게 들숙날숙하네요. 초록을 그린다는 어감이 참 좋네요~ 두 그림 다 뭔가 생동감이 있네요 ㅎㅎ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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