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cloudy all day. Nine sketchers including four new comers, Park Jea Wook, Oh Sul Hee, Lee Seung Chul, and Lee Jin Kyung, participated in. As always the station with complex department was crowded with passengers and visitors. We of course enjoyed the meeting and shared all the results encouraging each other. Hoping all the sketchers to post their works I post the photoes in advance. Thank you all.
오늘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창여해주셨습니다. 이용환샘, 이정권샘, 이상진샘, 김소형샘, 유병화외에 새로이 오신 박제욱샘, 오설희샘,이승철 학생, 이진경학생이 진지하게 스케치해주셨구요. 세시반 스케치마친후에 감상회도 가졌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기 바라며 오늘 사진 먼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같이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ReplyDelete반갑습니다 박제욱입니다 ㅋ 위에 제이름리 오타가 나서 ㅎㅎ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죄송합니다. 정정했어요. 용기내어 참여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스케치북의 많은 그림들 감동이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뵙기 바랍니다.
ReplyDelete반갑고 즐거웠어요~^^친구도 다음에 또 참가하고싶다고 의욕적이예요.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