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as calling at the resting place in Jongno catholic church.
Marian garden at the church
It was rainy yesterday. I could sketch one sitting under the eaves having hot baked cake bought in the tent you could see in the sketch. It was really delicious.
8B pencil, 17.5 x 27.5 cm
The temple was more beautiful by colorful flower in chrysanthemum festival.
Women were praying.
Yesterday It was rainy a little. I sketched two at the Jongno catholic church. I walked down the Jongno way and dropped in the Jogyesa temple. There, unexpectedly I could be in the world of chrysanthemum. By raindrops the flowers looked more beautiful and vivider. People including foreign tourists took photos in front of them. The temple is a good place for lots of people to take a rest even for a while.
어제 종로 성당에서 스케치를 하고 종로를 거쳐 광화문쪽으로 걸었습니다. 옅은 비가 오니 도시가 운치있게 바뀌더군요. 조계사를 지나칠 수 없어 들렀습니다. 늘 신도와 관광객으로 붐비며 예불이 끊이지 않는듯합니다. 요즘 입시를 앞두고 더더욱 그러한듯하구요. 뜻하지 않게 국화축제로 경내는 장관이었어요. 수많은 꽃송이에 신도들의 바램이 깃들어있겠지요. 도심속의 훌륭한 휴식처임에 틀림없습니다.
바른시간에 많은 스케치를 하는것도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전 하나그리는거도 스간이 부족한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겠죠선생님 그림은 느낌이 정말 좋은 그림입니다.
ReplyDelete아직 그림보는 눈은 없지만 생동감있는 느띰이에요.
사람들 드로잉 좋아요~풍경에 이야기가 생기는 느낌이예요~^^
ReplyDelete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잘 담아내고 싶어요. 참으로 편리한 도구, 연필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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