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커피빈.
13x21cm.(몰스킨 저널)
피그먼트펜. 수채화물감.
2013년 마지막날.
2013년은 저에게 많은 의미를 준 해입니다. 결혼을 했고, 그림을 알게되었고, 어반스케쳐로 활동도 하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 축복받은 한해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yeong-dong. Coffee Bean.
13x21cm. (Moleskine Journal)
Pigment pen. Watercolor.
The last day of 2013.
2013 gave me the means of many. Married, you know the picture was also an active urban sketcher, and I met a lot of good people was a blessed year. Happy New Year.
서울 어반 스케쳐도 새로이 합류하신 여러 스케쳐 덕분에 활기넘치는 한해를 보내게 되어 감사했구요. 내년에도 그림 많이 하시구 모두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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