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iano store 10.5*14.8 pencil
2.guitar soft cases 21*14.8 pastel
3. drum kit 21*14.8 charcoal
4. the site from Nagwon outdoor
21*14.8 pencil, charcoal
5. Nagwon corridor
21*14.8 pencil, charcoal
This is my first time urban sketch. I've felt many things in this meeting and was surprised their ardor for the Urban Sketchers. It was good time to me and I want to join again.
멋진 느낌의 스케치 훌륭합니다
ReplyDelete반가왔습니다. '뭐든 시도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씀도 감동이구요. 오래도록 함께 하시기 바라구요. 그림과 열정에 감사합니다. ^ ^
ReplyDelete환영합니다! 첫날 스케치인데도 구도와 밸런스가 모두 차분하고 좋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명언이 있는데, 나머지 반은 노력으로 채워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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