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내리는 봄날 유병화샘과 스케치 데이트.
광진교에서 스케치하고
한강공원까지 우산 들고 걷고
편의점에서 즉석라면도 첨으로 먹어보고
맛있는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누며
또 스케치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I had such a lovely day with Byung Wha Yoo, just walking on the Gwangjin Bridge, sketching, eating Ramen, chatting and drinking coffee.
언제 봐도 좋은 그림들입니다.
ReplyDelete잠깐 사이에 한강을 담고,
이쁜 의자들도...
인물의 간명한 선도 일품이구요.
시간이 모자란 것이 아쉬웠어요.
좋은 장소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야말로 멀리서 오셔서 함께 해주심에 감사하죠.
ReplyDelete담엔 좀더 긴 시간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