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ne building of old city hall and glass building of new city hall shows the trend of each era, and I think it is a workpiece that shows gap of the era and history of two building.
The old city hall went through sudden change of history, on the other hand I tried to sketch the new city hall, hoping to be seen bright growing future.
By the view from old city hall stairway, I could see the round grass plaza and tall hotel buildings and on the middle of that Namsan Tower and Namdemun.
On the 5th floor of old city hall, I could see the glass wall of the new city hall by close. It was interesting to see the crowded buildings from the higher place.
The jazz performance by JEON je-duk band was like an ice coke that makes the summer cool.
구청사의 석조 건물과 신청사의 유리 건물은 그 당시의 각각의 트랜드를 반영하고 두 건물간의 역사의 간극을 보여준 멋진 작품 같앗습니다.
구청사가 우리나라의 격변의 역사를 겪었다면 신청사는 투명하고 밝은 성장을 하기를 바라면서 스케치를 했습니다.
구청사 입구 계단에서 바라본 관경은 둥근 잔디 광장을 중심으로 높은 호탤 건물이 서있고 그 틈사이로 남산 타워와 남대문이 멀리 보였습니다.
구청사 5층에서는 신청사의 유리벽이 가까이 보이면서 빌딩 밀집지역을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오후 전제덕 밴드의 재즈 연주는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청량제와 같았습니다.
캔손지 24*32cm 300g/m2 연필과 수채화
먼데서 오시느라 우중에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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