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6, 2016

평화를 얻는 명동성당


           친구 정숙이의 초대로 명동성당 어반스케치에 처음 입문~~ㅎ
           위그림 상단에 예쁜여자 그림이 나의 모습이다
           친구가 그린 그림속에 나는 평화롭게 느껴졌다.
          하긴 복잡한 명동 거리에 이렇게 조용한 곳이 있다니
          행복하고 즐거운 토요일 오후를 보냈다.  



 오후에 부족한 솜씨로 그린그림이지만
평화를 상징하는 명동성당 기도하는 장소는
내마음에 들었다
그림을 그리며 평화를 주소서 조용히
함께 기도하며 그림을 그렸다.

1 comment:

  1. 오랜만에 만나 뵈어서 반가왔어요.
    자주 만나 편한 그림 그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