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on dining table at home
kitchen ware on table
stuffs with melons on desk
fruit bowl on desk
cups and papers on desk in classroom at Jogyesa temple
kettle, and things on desk
small kettle used over 10 years
water bottle in a tour bus
Hot weather may be a good excuse to sketch inside. Kitchen is full of hard ware and materials for cooking. Things laid at random on desk make nice scenes sometimes.
I love to draw the small kettle for years. It became to be black colored due to countless burning. Last Saturday I could get on a touring bus to Silleuksa temple, Yeuju and I drew the water bottle in a bus. If I try to draw any thing, I may not be able to put pencil off my hand.
요즘 너무나 뜨거운 날싸로 인해 밖에서 그린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실내에서 그린 그림 몇점 올립니다. 좋은 그림 소재임을 뻔히 보면서도 게을러서 자주 그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시교 오는 24일에 뵙기 바랍니다.
주전자 그림, 마음에 다가옵니다.^^
ReplyDelete버리려고 하다가도 도저히 버려지지 않는 물건입니다.^ ^
ReplyDelete그림 잘 보고 갑니다~~
ReplyDelete수채화도 따뜻한 느낌
부지런 하셍세요~
ReplyDelete감사합니다.
ReplyDelete여름 잘 지내셔요! ^ ^
무더운 여름엔 집안만 그려도 한권이겠네요
ReplyDelete이번여름엔 좀 더 부지런해야할텐데ㅎㅎ
선생님의 자유로운 선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ReplyDelete한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뭐든 화두로 삼으면 도통할 것같아요.
도반님들과 함께 도를 통하는 날이 오겠지요?
한 수레를 타고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