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5, 2017

Sketches in ECC & Deoksugung



ECC

ECC

Deoksugung Museum

Deoksugung Museum

Deoksugung Museum


Started another journey of my life, learning to draw. Tried to focus on drawing what I see. Feel second trial in Deoksugung much comfortable with sketchbook and pencils. Thanks to Ji-Hyun for guiding me such a wonderful world. Look forward to next meeting.

스케치하는 게 인생의 또 다른 한 모멘텀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보이는 대로 그리려고 노력하는 수준입니다만, 두번째 덕수궁에서 그릴 때 조금 더 연필과 스케치북에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 때 뵙겠습니다. 


3 comments:

  1. 이대 스케치도 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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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냥 죽 계속 하시노라면 아무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훌륭한 벗이 될 것이에요. 그림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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