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I drew a sketch on the terrace of the Insa Art Center, that I couldn't draw last time 'cause of rain.
The moderate winds chilled the heat and the surrounding landscape was beautiful.
Exhibition of Jang Uk-jin has admission fee and it was also possible to re-enter. So, after eating lunch, I came back and had a nice time as looked at the picture
좋은 소재를 그리셨네요~
ReplyDelete"종로경찰서"는 "천도교 중앙대교당"과 같이 어느덧 인사동 풍경에서 하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스케치는 생생함과 함께 녹아있는 세월을 그리는 데 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녹아있는 세월을 그린다는 말씀 공감합니다~저겐 스케치를 하면서 모르던 건물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ReplyDelete명당자리 잡으셨네요
ReplyDelete그림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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