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 - on grounds was a unique container buildings. Blue containers piled up and helped create a sense of realism and gave me a fun to sketches. After finishing the sketch, I drew more pictures. This is where I want to go again and draw.
그림 올리기 전에 그림을 클릭하시면 파랗게 물듭니다. 그 때 위 혹은 아래에 글씨들이 죽 가로로 뜨지요. '크게'를 누르면 그림이 올라간 후에 전체적으로 무리가 없는 듯해요. 선생님 그림과 사진들을 '크게'로 조정하였어요. 현장에서는 이런 이야기 나눌 시간도 없네요. ^ ^
수채화가 재미 있어지신다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ReplyDelete밝은 색상과 소재가 재미있어요.
그림 올리기 전에 그림을 클릭하시면 파랗게 물듭니다. 그 때 위 혹은 아래에 글씨들이 죽 가로로 뜨지요. '크게'를 누르면 그림이 올라간 후에 전체적으로 무리가 없는 듯해요. 선생님 그림과 사진들을 '크게'로 조정하였어요. 현장에서는 이런 이야기 나눌 시간도 없네요. ^ ^
구도가 재미있네요~~그림 잘 보고갑니다 ^^
ReplyDelete잘 보고 갑니다~
ReplyDeleteGood works!!
ReplyDelete땀으로 목욕한후의 결실이 튼실합니다~~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왔지요~~
Delete빨간차가 뒤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앞에도 있더라고요
ReplyDelete저도 빨간차를 그렸지만 파란 건물은 못그려서 아쉬워요.
전시후 아차하는 마음으로 남아서 그리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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