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6, 2017
Seoul Urban Sketches in Jongno
It was rainy, but it's ok.
I had a little trouble to take a seat ecause of the wether.
Cafe and the Gate was the answer.
2 comments:
Lee Yong Hwan
July 16, 2017 at 12:06 PM
쾌적한 고궁과 북촌 카페의 느낌을 드로잉으로 담으셨네요~~
Reply
Delete
Replies
Reply
BH Yoo
July 16, 2017 at 2:54 PM
멋진 까페에서 윤샘과 함께 그림 그리던 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단아한 그림 좋습니다.
부채 잘 쓸께요!
Reply
Delete
Replies
Reply
Add comment
Load more...
‹
›
Home
View web version
쾌적한 고궁과 북촌 카페의 느낌을 드로잉으로 담으셨네요~~
ReplyDelete멋진 까페에서 윤샘과 함께 그림 그리던 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단아한 그림 좋습니다.
ReplyDelete부채 잘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