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hwamun seems to be boiling. The service plaza at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was cool, but Gwanghwamun Square was hot. I sat in the shade believing in the wind and started sketching, but I was sitting in the sun when I realized. But The laughter of the children made me feel better. Sometimes I think it would be nice to enjoy the season without filtering.
(광화문은 끓고 있는거 같다 세종문화회관에 있는 서비스플라자는 시원했지만 광화문 광장은 뜨거웠다 바람을 믿고 그늘막에 앉아 스케치를 시작했지만 정신 차리고 보니 햇빛속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기분은 좋아졌다 가끔은 계절을 여과없이 느껴보는것도 좋은거 같다)
"동아일보사"와 "이순신동상"~~ 어반스케쳐의 베이스캠프라 할까요..
ReplyDelete뜨거운 광화문이 실감납니다.
아 그곳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가을쯤 조금 선선해 지면 홈커밍 한번 해보아도 좋겠네요!! ^^
Delete아~ 그런 곳이었군요. 여러 각도에서 그려보고 싶은 욕심도 나고 슬슬 서울도 정이 들 것 같습니다.
ReplyDelete이 더운 날에 광화문을....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ReplyDelete선생님의 열정엔 새발의 핍니다~감사합니다
Delete멋진 그림 잘 보고갑니다.
ReplyDelete감사합니다 ^^
Delete뜨거운 날씨 속 광장 한가운데라니!!!! 멋지십니다!
ReplyDelete더운 날이었지만, 특히 이순신 장군 동상과 분수 그림은 시원한 분위기도 느껴져요~ 여름과 아이들을 대하는 긍정적인 마음 때문이셨던 것 같아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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