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이 마치 시문 같습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신 그림에 왠지 마음이 훈훈합니다. ^^
행신동에서 원흥동 넘어가는 길이네요. 저도 잘 아는 곳이죠.그림이 정말 따뜻합니다~~
과일 좀 사셨겠지요? ^ ^ 너무 먹음직스러우네요. 트럭 아저씨 입담에 웬지 믿고 사게 됩니다. 따따한 우리의 일상 이야기 그림 잘 보았습니다.
게시글 제목이 마치 시문 같습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신 그림에 왠지 마음이 훈훈합니다. ^^
ReplyDelete행신동에서 원흥동 넘어가는 길이네요. 저도 잘 아는 곳이죠.
ReplyDelete그림이 정말 따뜻합니다~~
과일 좀 사셨겠지요? ^ ^ 너무 먹음직스러우네요.
ReplyDelete트럭 아저씨 입담에 웬지 믿고 사게 됩니다.
따따한 우리의 일상 이야기 그림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