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building where the summer heat was left, I could feel autumn. Underwood Hall and Stimson Hall were covered with ivy, and there was also a place where the maple leaf was covered.
There was also a hint that there was Kwanghyewon in the campus and I sketched a cedar tree appeared on the hill of Wuthering Heights. One day in September, I made a leisurely sketch of myself.
여름의 열기가 남아있는 교정에서 가을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언더우드,스팀슨관은 담쟁이에 덮혀 있었고 단풍이 든 곳도 있었다.
교정안에 광혜원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폭풍의 언덕에서나 나올법한 향나무도 스케치했다.9월의 어느날 또 이렇게 한가로운 스케치를 했다.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힐링되는 하루였네요.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ReplyDelete안쪽의 풍경을 그림으로 잘 감상합니다. 그림에 붙인 빨간 낙엽 - 너무 앙증맞아요. ^ ^
ReplyDelete네 이른 낙엽이 스케치를 살려주는것 같아요^^
Delete그림이 장소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네요
ReplyDelete그림이 군더더기 없이 솔직 담백해요
ReplyDelete멋져요👍
시원한 이미지를 부드러운 연세대로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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