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eoul Station 38×26.5 cm
The view from the Seoul Station overpass 76 × 17 cm
The scenery of Namdaemun 30 × 21 cm.
Autumn at Seoul Station was beautiful. The former station building was renamed as Culture Station Seoul 284 and was used as an exhibition hall. Instead of the new Seoul station, I drew Seoul Station in my memory. The scenery surrounding Seoul's scenic beauty stirred up the scenery of Seoul. I wanted to paint 360 ° panoramic, but I just sketched out one side.
밑에서만 보다가 내려다 본 서울역사 주변은 아름다웠다.보는 곳마다 그림이 되는 풍경에 꼭 다시 오리라 생각해 보았다.고가도로위 산책로에서 스케치 할때는 피아노 음악 때문인지 더 몰입해서 좋았고~~ 끝나고 간단한 커피타임도 즐거웠다.
파노라마 그림 멋지네요^^
ReplyDelete파노라마 그림 멋져요~
ReplyDelete가끔 파노라마 스케치 해 봐야겠어요~두 분 그림도 멋집니다^^
ReplyDelete열정이 그대로 전달되는듯 하네요
ReplyDelete다양한 시도도 재밌어요^^
도시의 경쾌함이 살아 숨쉬는군요. 아래 그림으로 갈수록 교각 아래 달리는 차들의 속도가 느껴집니다.
ReplyDelete서울역에서 펼치는 스케치 행진곡~~~ 입니다.
ReplyDelete파노라마 그림은 실물이 더 멋집니다.. ^^ 서울역 그림도 느낌 좋아요!!
ReplyDelete과연...
ReplyDelete프로가 뭔지를 여실히 보여주시는군요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