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물인 남산과 청계천 모습이 시원한 느낌입니다~세운상가는 두고두고 스케치하기에 최적의 장소같아요.
은은한 아름다움이 흐르는 서울의 두가지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연한 색의 고운 한복을 보는듯하구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또 다른 멋을 찾는 것이 우리 스케쳐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사라진 원형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많이 낡기는 했었지요. 뜻하지 않게 그림 감상하는 재미가 큽니다. 너른 서울의 많은 보물들을 서울 어반 스케쳐분들께서 발굴하셔서 빛나게 보여주시기 심히 바랍니다. ^ ^
담담한 색채가 좋네요~^^
그림이 엄청 부드러워요... 아마도 파스텔톤 색채때문이겠죠...서울의 아기자기한 건물들 너무 귀여워요..
서울의 명물인 남산과 청계천 모습이 시원한 느낌입니다~
ReplyDelete세운상가는 두고두고 스케치하기에 최적의 장소같아요.
은은한 아름다움이 흐르는 서울의 두가지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연한 색의 고운 한복을 보는듯하구요.
ReplyDelete아쉬움을 뒤로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또 다른 멋을 찾는 것이 우리 스케쳐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사라진 원형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많이 낡기는 했었지요.
뜻하지 않게 그림 감상하는 재미가 큽니다. 너른 서울의 많은 보물들을 서울 어반 스케쳐분들께서 발굴하셔서 빛나게 보여주시기 심히 바랍니다. ^ ^
담담한 색채가 좋네요~^^
ReplyDelete그림이 엄청 부드러워요... 아마도 파스텔톤 색채때문이겠죠...
ReplyDelete서울의 아기자기한 건물들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