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사원 (32*24cm,mixed media)
낡은아파트와 제일기획 (29*21cm, mixed media)
우사단로에서 바라본 서울 (29*21cm, mixed media)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주말아침도 역시나 심상치 않은 태양이였습니다...
한낮의 기온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아래서도
나무그늘과 얼음물에 의존하면서 스케치하면서 보낸 시간들이
그림 볼때마다 떠오를 듯합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도 이겨내는 열정을 가진
모든 스케쳐스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슬람 사원에 어울리는 복장 예뻤어요.
ReplyDelete사원, 거리 풍경, 인물들 다양한 모습 좋습니다.
더운 날 수고 많으셨어요!
무더위 속에서의 열작들~~ 성원을 보냅니다.
ReplyDelete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
ReplyDelete그림 색감이 참 분위기있어요
더위에 지친 주인과달리 그림은 더위를
ReplyDelete생생합니다 색감도 시원하고 산뜻하네요
조금씩 흩트려지는 선이 더 편안해보여요**
굉장히 더운 날씨였는데, 열심히 그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늘 풍부한 색감을 사용하여 그림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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