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참여 했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저는 한국적인 건물들이 마음에 들어서 두번이나 그렸네요.
다음번에는 조금 더 큰 종이와 여러가지 색의 수채화 팔레트로 새롭게 시도하고 싶어요!
It was my first experience of urban sketching. I truly enjoyed it ♡
I really like to draw traditional korean buildings but It's a little bit complicated to understand how to draw. I need more practice about this kind of structure.
Next time I would try to use more a bigger sketchbook and a full range of watercolor palette. It will be fun!
정문 (Front Gate)
펜, 마커 (pen and maker)
26 * 20.5 cm
팔각정 (Octagonal Pavilion)
펜, 마커 (pen and maker)
20.5 * 26 cm
동물원에서 (At the zoo)
색연필, 수채화 (colored pencil and watercolor)
26 * 20.5 cm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인터뷰 내용은 논문의 소중한 자료로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만약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10월 중순 경으로 기획 중인 올림픽조각공원 스케치 세션에도 참여재주시면 감사하겠네요!
ReplyDelete반가왔습니다. 놀라운 솜씨와 숨은 열정에 감동했구요.
ReplyDelete용기있는 도전의 마음으로 예술가로서의 근성과 끼를 키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펜에 마커만으로도 충분히 예쁜 그림 그리셨어요.. 대공원 정문 구도가 정말 마음에들어요.. 자주 나와서 함께 그려요..
ReplyDelete다양한 동물들의 포즈를 재미있게 표현하셨네요. 스케치 내공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ReplyDelete휼륭한 스케치네요👍
ReplyDelete저도 마카를 사용해서 하는 방법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그림 감상 잘 했습니다.~
ReplyDelete반가웠습니다~ 스케치는 끝없는 도전의 행로입니다,
ReplyDelete첫날의 열정을 살려서 일취월장 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서 여러분들께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ReplyDelete안녕하세요.인터뷰 했던 김준현입니다. 지난번 인터뷰 후에 말씀드렸던 것과 관련하여 이메일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혹시 이메일주소를 여쭤봐도 될까요? joonhyun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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