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가을!
그 속에서 마음껏 발산한다.
이제보니 아이들 어릴 적에 손잡고 나들이한 곳.
너무나 많이 변했다
첫 어반스케치!
너무 자유롭고 나를 잊게했다.
What a wonderful weather!
Makes me feel better.
This place is where I have memories with my lovely children.
It seems changed over time.
This is my first urban sketch!
I feel totally free.
우와 일단 이미지 사이즈가 압도적으로 시원하네요
ReplyDelete그림이 자유로운 이유가 맨 아래사진에 있군요 ㅎㅎ
사람과 분위기를 닮은 그림..최고입니다^^
첫번째 어반스케치를 아주 멋지게 제대로 하셨네요.. 두분 포스가 아주 남다르십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색채도 아주 좋아요..
ReplyDelete첫날 수고 많으셨어요.
ReplyDelete펼침 그림도 잘 잘라서 올려주시면 감상에 도움되겠습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