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2, 2018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또 만나게 될 생각에 발써부터 가슴이 떨립니다.
 오늘은 세운상가 일대와 북악산을 쇼핑백에 담아서 보냅니다.


4 comments:

  1. what a great drawing on the shopping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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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디어가 짱입니다!
    물론 작품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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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이 쇼핑백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아주 좋은 영감을 얻었습니다..자주 나오셔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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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멋진 쇼핑백을 보면 선생님 생각이 나겠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기 바라구요. 오랜만에 반가왔습니다. 따따한 커피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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