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2, 2019

Sketches at Centro Cultural De America Latina Y Museo, 중남미 문화원

scenery from the entrance gate, pen, pastels, A 4

Maya Mural, pen, pastels, A 4

religion exhibition hall, pencil, pastels, A 4

food cafe, Taco, pastels, A 4

front yard of Taco, pen, pencil, pastels, A 4



It was a very lucky day by fine weather beyond my worrying about the typhoon Tapah. The Latin American Cultural Center-Museum was beautiful as it always has been. Being there without doing anything was just a pleasant healing. Meeting sketchers and sharing talks was another additional joy. Thank you all the participants for joining us!

다가오는 태풍 타파로 폭우가 쏟아지지나 않을까 염려했으나 다행히 적당히 흐린 날씨로 그림그리기에는 좋았습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고즈녁한 분위기안에 간직된 남미의 풍물로 그저 그 안에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화우님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그림도 그리고 즐겁기만 했구요. 그런 값진 공간을 이루어 오신 이복형 원장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새로 오신 분들 반가왔고 자주 뵙기 바랍니다. 

3 comments:

  1. 사진으로 얼굴을 뵈니 참 좋네요
    담엔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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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셨으면 많이 좋아하셨을텐데 함께 못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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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구에서의 풍경 그리신 파스텔 느낌이 좋습니다 다음 번 10월 모임은 시간이 안될것 같아서 너무 아쉽네요 모임 공지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좋은 장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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