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27, 2019

문래창작촌, Mullae Art Village

 <cafe Old Mullae>, B4, pen and watercolor

<도림로128가길> , B4, brown ink
< ipad 삼매경에 빠진 여인들 > A6, pen





지난 토요일 문래창작촌에서 모였던 서울어반스케쳐스
이곳 문래창작촌은 기존의 철강소와 새롭게 둥지틀고 있는 카페와 
예술가의 작업실 등등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이였습니다. 
날씨가 조금 좋아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였어요.
비오는 굳은 날씨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즐거웠습니다.
눈과비가 함께오는 날씨에도 밖에서 잠깐 스케치했던 순간이 참 좋았습니다.
2019 한해 정리 잘하시고.. 
내년 2020년에는 더욱 활발한 스케치 모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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