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9, 2020

Ttukseom Jabeolrae in the Hangang river


청담대교넘어 삼성동 / watercolor and pencil 40*15cm

둥근창 / watercolor 20*25cm

 생각마루 휴계공간 / A5양장북 pen and ink






Ttukseom Jabeolrae is near my house, so I often come here.
This time, it's even more fun to have a lot of people together.
As there are more and more unique paintings of each person, 
the eyes are more pleasant.

서울생각마루는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종종 오는 곳입니다.
매번 혼자오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이들이 함께 모이니 더욱 즐겁네요.
각자의 개성넘치는 그림이 점점 많아지니 더욱 눈이 호강합니다.

다가오는 명절도 즐겁게 보내시고 2월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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