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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 hyeonju#기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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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15, 2018
미아 삼거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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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작업실에 찾아가는 길 지하철 역사에 사람도 많지않고 한산해서 더운 여름 그나마 시원하게 느껴지는 장소. 지하철 안 내 옆에 있던 사람 미아 삼거리역 인근 친구 작업실에서 보이는 서울의 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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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9, 2018
멍하니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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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스케치북 2B연필 서울은 아닌데 추운 겨울이되면 고흐의 겨울 나무가 연상되는 길이 됩니다. '담양 기곡리 한수동로' 시간은 1시간 ? 정도 걸린듯해요 다음엔 서울을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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