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6, 2009
mothers kitchen
21x29.7cm watercolor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시어머니 댁에 가서 하루 자고 잘 먹고 왔습니다
기념으로 한 장 그리고 35년만에 그림을 처음 그리신다는 어머니의 그림 한 장 반 강제로 그리게 하셔서 가져왔습니다^^
3 comments:
Byung Hwa Yoo
December 26, 2009 at 10:17 PM
즐거운 성탄이었군요. 그림도 그리고 에너지도 충전시키고....좋은 소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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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December 27, 2009 at 3:43 PM
빨간 고무장갑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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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rire
December 28, 2009 at 7:29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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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이었군요. 그림도 그리고 에너지도 충전시키고....좋은 소재입니다. ^ ^
ReplyDelete빨간 고무장갑이 재미있네요
Reply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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