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 and watercolor, 29.7x21cm, in a airplane
상가의 풍경도 보고 (한국의 다이소같이 저렴한 물건을 파는 상점도 있었습니다)
and go sightseeing the market at kyoto
절 사진도 기념으로 한 번 찍어 두며 계속 행군!
um..and take a commemorative photograph
비둘기만한 까마귀가 아주 자연스럽게 나무 이곳 저곳으로 날아다니는
자는 모습들도 너무나 달라보입니다^^Their sleeping seems very different each other.
일본이 가까워오자 날씨가 아주 맑아졌습니다.
상가의 풍경도 보고 (한국의 다이소같이 저렴한 물건을 파는 상점도 있었습니다)
and go sightseeing the market at kyoto
절 사진도 기념으로 한 번 찍어 두며 계속 행군!
um..and take a commemorative photograph
The priests' living quarters in rokuonji temple at kyoto.
비둘기만한 까마귀가 아주 자연스럽게 나무 이곳 저곳으로 날아다니는
금각사 입구도 보고
(금으로 치장한 금각사보다는 이 건축물이 훨씬 일본스러워 보였습니다.
절의 일부인 고리(부엌)라고 합니다.)
하늘은 청명했지만 약간 쌀쌀, 그래도 찍을 건 찍어야 하므로 단체사진도 찍고,
절을 그려도 보고
clear sky but it was a little chilly though took a group photo and sketched.
마지막 날 저녁엔 오사카 공항 근처에서 숙박,
새벽 am 6:40분에 동트는 오사카전경을 감상하며 스케치.
이렇게 바삐 움직이며, 일행을 놓쳤다 찾았다를 반복하다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와, 바빴습니다!
wow, I was very busy but nice travel!
Wow!! Your drawing ability is making rapid advances.
ReplyDelete日就月將~~축하합니다.
항상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두 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그리며 놀 수 있게 해주셔서.김미경,정운자샘 감사함다^^
ReplyDelete바쁜 중에 찍은 사진과 화려한 색의 스케치 행복만땅입니다!
ReplyDelete우와! 대단하시네요.. 다 좋지만 마지막 그림 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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