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1, 2010

at the sketchcrawl on March 20, 2010

pencil and watercolor, 18x24cm

pencil and watercolor, 22x15cm

2 comments:

  1. 그날의 찌뿌드한 날씨가 그대로 오는군요. 열심히 작업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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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도 추운 날씨에 몸살 안나셨는 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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