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1, 2010

several sketches at Dongdaemun Sketchcrawl






Yesterday I sketched various sceneries around Dongdaemun with Seoul sketchcrawl members. Though weather was rainy and awfully yellow dust windy, we took delight in drawing all day.

2 comments:

  1. 고층에서 내려다 보는 구도가 재밌어요 점점이 흩어지는 우산 쓴 사람들,
    건물뿐 아니라 살아가는 일도 한 발 발을 뽑아 관조하며 살아야 전체가 보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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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옛 동대문 운동장과 흥인시장터의 왁자지껄한 정든 추억들이 "Design Seoul"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생을 회상하면서 또한 같이 변화해가는 저의 모습을 그리는 듯한 느낌속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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