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Sejong University was there a festival. The students might have rented all the parasols, tables, and stools from the renting company. The\man seemed to be a superintendent to check the numbers of them before loading into the truck. While he was smoking, I caught the scene.
햇살 아래 담배를 피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편안하게 잘 보여집니다. 잠깐의 순간포착이었을 텐데 선생님 그림 속에는 기자 정신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담배를 피우며 쉬는 사람의 생각까지 그림 속에 담겨있는 것 같아요, 아래 그림도 유리창에 그림자와 빛이 대비되어 그림을 훨씬 입체감 있게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케일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적당한 그릇으로 담아내시는 능력에 늘 감탄할 따름입니다^^
ReplyDelete자주 가는 곳이라 새로운 모습이 보이면 관심이 가고 이유를 생각케되고 그것이 표현대상으로 바뀌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늘 학생만 벅적이는 캠퍼스에 학생들은 강의가 없는지 한산하고 쌓인 테이블과 의자들이 이색적으로 다가오더군요. 무언가 다른 것이 영감을 주는가봅니다. 감사합니다!
ReplyDelete담배 피우는 남자의 자세와 반바지가 맘에 듭니다. 건물에 드리운 그림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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