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4, 2010
Gachun medical department university
21x29.7cm, pen and watercolor
비도 오고 시간도 넉넉치 않아 가까운 동네 학교에 가서 우산을 받쳐들고 쭈그리고 앉아 한 장 그려봤습니다. 색칠은 화실에 와서 했구요
1 comment:
Byung Hwa Yoo
May 24, 2010 at 4:50 PM
이런 멋진 건물이 주변에 있었다구요! 앞으로 다양한 모습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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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건물이 주변에 있었다구요! 앞으로 다양한 모습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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