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5, 2010

yesterday at beauty parlor


Yesterday I and my mother went to a beauty parlor for perm. I can't remember when I had a perm. Maybe 10 years ago or more...I did this time to accompany her.

5 comments:

  1. 우왓!! 새로운 모습을 뵐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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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 ㅋ ㅋ ...남같아요. 이상하기만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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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아이들에게 미용실을 주제로 그려보라고는 했었지만 정작 제가 그려볼 생각은 못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저는 일년에 한 번 정도 갑니다)변신하신 선생님 모습 은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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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머리카락이 힘이 있어진다니 앞으로는 종종 하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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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미있습니다.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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