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6, 2010
View from my window at night
식구들이 모두 잠들었는데 나 혼자 깨어있는 밤.
빨리 잠들고 싶은 날엔 책을 읽으면 금새 잠이 옵니다.
스케치 한 장 하고 싶어지는 날엔 어쩌면 밤 꼴딱 새는 날.
All my family fell asleep except me. Sometimes I enjoy sleepless night.
1 comment:
Byung Hwa Yoo
September 16, 2010 at 7:10 AM
밤이 낮보다 꽉차있는 줄은 이 그림 보고 처음 알았네요. 어둠과 노란 불빛으로, 그리고 덩어리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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