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I went to Seoul Grand Park for sketching. I just enjoyed the scenery and doodling the animal. On the way coming home I saw the three persons on wheel chairs. I sketched them. The third person was reading book drawn in the right bottom of the paper. They seemed to move to some place together.
좋은 시간 되셨어요?
ReplyDelete함께 동물원, 식물원 스케치하던 시간들이 그립네요. 요즘 제 머릿속은 렉걸린 컴퓨터같아요. 어서 겨울이 오면 좋겠어요. 좀 한가해 지겠지요.
대공원 단풍냄새는 참 특이하게 단내가 나요. 올가을 다가기 전에 한가한 공원에서 많이 쉬고 왔어요. 낙타우리 수리하느라 동물들도 이리 저리 옮겨놓고...유인원 우리가 좋아졌어요. 벤치가 대부분 없어져서 불편했어요.^ ^
ReplyDelete불편함에도 책을 보고있는 그들에게 경의롤 표합니다. 순간 포착의 필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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