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so much!!! See you in front of Kyobo Bookstore of Sin Nonhyun-dong, Kangnam-ku, on March 1st, 2011.We'll start sketching from 10:30 am.
재미난 곳에서 함께 스케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저두요~~ 감사해요.
항상 느끼지만 연필선 느낌이 좋습니다.
재미난 곳에서 함께 스케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ReplyDelete저두요~~ 감사해요.
ReplyDelete항상 느끼지만 연필선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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