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7, 2011

서울풍물시장에서





서울에 살면서도 처음 가본 재미난 곳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6 comments:

  1. 부드러운 선과 담채의맛이 넘 좋습니다~
    미경씨 오랫만 만나 저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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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하나 너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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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헛선 하나 발견하기 힘든 정확한 뎃상력에 늘 감탄합니다.
    부드럽고 짜임새 있는 선들이 조용한 미경씨 웃는 모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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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드러우면서도 선의 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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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야무진선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잘어울어니는 그린사람의 마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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