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arents live near this restaurant. I saw these tanks whenever I went to their house and felt lke sketching the fish and tanks. At last I did today!
It gets warmer and good for sketch and walk. Today I walked to E Mart and came back by walk too. I might have walked about 10 kilometers. On the way near my house I felt tired anyhow.
그림엔 문외한이지만 그림들을 둘러보다 보니 가슴이 따뜻해 지는 기분을 느끼고 갑니다. ^^
ReplyDelete주위 모든게 선생님 그림으로 탄생하면 아!!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ReplyDelete저~수족관에 있는 물고기 제가 젤루 좋아하지요^^
우리의 일상이 예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순간을 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자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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