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그림이네요.^^
김선생님 글이 더 반갑습니다. 가끔 뵈어요~~
산양인지는 알 수 없지만 느낌이 확~느껴집니다.
글쎄요, 산양 종류같기도 해요. 대공원입구에서 왼쪽 길을 죽 따라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에 내려다 보이는 장면입니다. 거기서 수차 그렸어요. 근자에 가보니 환경이 그림그리기에 더 좋아진 것같지가 않아서 좀...벤치도 많이 없애고해서요. 망가질까봐 저도 내놓고 보지 않는 그림입니다. 아주 가끔만 보고요. 자뻑이 도를 넘다가 중증에 왔습니다.
아,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그림이네요.^^
ReplyDelete김선생님 글이 더 반갑습니다. 가끔 뵈어요~~
ReplyDelete산양인지는 알 수 없지만 느낌이 확~느껴집니다.
ReplyDelete글쎄요, 산양 종류같기도 해요. 대공원입구에서 왼쪽 길을 죽 따라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에 내려다 보이는 장면입니다. 거기서 수차 그렸어요. 근자에 가보니 환경이 그림그리기에 더 좋아진 것같지가 않아서 좀...벤치도 많이 없애고해서요. 망가질까봐 저도 내놓고 보지 않는 그림입니다. 아주 가끔만 보고요. 자뻑이 도를 넘다가 중증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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