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 & watercolor
I sketched this one while I was caring my mother in law at the Seran Hospiral located across the Independence Park next to the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on 2001. The scenery was beautiful with colored leaves. It would be same as before if I could see through the windows of the hospital.
가을이 느껴집니다^^
ReplyDelete색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 볼때마다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ReplyDelete우리의 사계중 가을이 최고같습니다. 가을에는 수채화가 참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ReplyDelete넘~눈이 부시네요~같은 곳을 보더라도 주관적인 색의 표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ReplyDeleteso~good!!!
그림 그리다 보면 다시 그리라면 못 그릴 그림들이 더러 있게 되지요. 이 그림도 그런 그림같습니다. 아르시 종이가 정말 좋은 덕을 본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Delete사진을 찍는다고해도 이런 안정적 구도를 포지션시키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는이로 하여금 편안한 색채감과 풍부한 표현력에 미소지어 봅니다. .따봉 ㅋㅋ
ReplyDelete제가 어려서부터 제대로 한 그림이 아니라 맞추지 못합니다. 종이위에서 건물 밀고 당기고 합니다. 타고 나게 잘 맞추는 분들이 늘 부럽지요. 그런데 종이위에서는 저의 건물들 절대 안전합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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