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5, 2011

Noryangjin Fish Market, Seoul





3 comments:

  1. 수산시장의 활기참과 드로잉의 힘찬 선들이 기분 좋았던 하루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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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량진 수산시장의 곳곳의 면모가 유감없이 잡혔습니다. 쭉쭉 뻗은 선들에서 삶의 역동감이 넘치구요. 시골 난전의 자연스러움과 단순함이 그대로 온 파스텔화도 참 좋습니다. 한께 해서 더욱 행복한 하루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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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양한 시도에서 수산시장의 생동감이 살아나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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