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djacent market, pen and watercolor, 35.8 x 50.7cm
'Su Hyup' refrigerator storage building, pencil and watercolor, 35.8 x 50.7cm
fish market building viewed from 'Meeting Place', pen and watercolor, 25.5 x 35.2cm
a side view of fish market building, pencil, 20.6 x 2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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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the weather was clear and so warm for November. We Seoul sketchers met at 'Meeting Place' at Noryangjin Fish Market which is an extensive farmers fish market in the neighborhood of Noryangjin-dong in Dongjak-gu, Seoul. We drew various sceneries around fish market and had a delicious lunch time with animated conversation about 'Urban Sketchers' all together. I sketched some attractive old-fashioned buildings here and there with watercolors. It was very delightful Saturday indeed.
선생님스케치는 속도 ,무게 ,공간...다느낄수있어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함께 할수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영광이구요 연필스케치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공부도 많이 되구요
ReplyDelete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ReplyDelete오랜 세월 습관,수많은 야외사생,스케치의 생활화..에서 나온 현재 모습에 불과합니다. 이승엽선수의 "피나는 손을 붕대로 감고 매일밤 1000개의 스윙연습을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까마득하지요.
'스케치의 생활화'란 자발의식에서 나오는 끝없는 작업과 정진의 길이라고 봅니다. 요즘 정선생님의 스케치 변천사를 보면 솔직히 긴장(?)된답니다.
저두 정선생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ReplyDelete이선생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