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seen from 18th and 10th floor, Jongno Tower building, pencil, pen, 17.5 x 27.5 cm
Jongno Tower building could be found easily by its charateristic feature in Jongno street. Inside visitors can look out the street scene through big windowpanes every floor. I tried to sketch in 10th and 18th floor. The dark shadow thrown by the various kinds of buildings was changing and interesting. To sketch looking downward gave different fun from looking upward on streets.
오늘 날은 추워도 햇살이 밝아 종로 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좋았습니다. 겨울이라도 강한 햇살에 크고 작은 다양한 그림자가 변화하면서 재미난 풍경을 연출하였구요. 보통 올려다 보는 풍경을 그리다가 따뜻한 건물안에서 조용히 내려다 보면서 그리는 또 다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못 그린 부분이 많아서 종종 가서 그려야 할 것같습니다. 원래는 따따한 곳에서 여유롭게 수채를 하려고 했는데 붓을 안가져가서 연필, 펜으로 마쳤어요.
2 comments:
보이면 그린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저도 배우고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자연스런 느낌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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