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bby of the museum, 25 x 2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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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Lee Jeong-sun
scenery seen from his office, 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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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it was very cold to the -13 degrees. But the museum were fulled with visitors including kids, students and their parents during winter vacation season. while we were sketching we met a young staff who showed interest in art. We provided him pieces of paper to draw if he could. He brought three pieces when the sketching ended. We felt glad to meet Mr. Lee Jeong-sun. It may be one of the reasons why we sketch outdoor. We explore the wish-to-be artists on the spots. We wish him to keep sketching from time to time.
Participants : family of Kim Mi-kyung, Yun Young-sook, Lee Yong-hwan, Lee Jeong-sun(staff of the museum), Yoo Byung-hwa
Thank you all, and hope you to visit the sketchcrawl site to share works with global sketchers!
어제 날씨가 매우 추웠어요. 밖에서 그리는 것은 오후로 미룰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박물관 안은 학생과 방문객들로 꽉 찼구요. 사이 사이에 그림 그리기가 쉽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물칠하는 것을 보이면 곧 제재를 받기 때문에 가방속에서 겨우 물 발라 현장칠을 대충 했습니다. 보물들의 보호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구요. 완벽한 기물들과 회화 작품들 감상과 스케치하고 6시 무렵 나왔습니다. 자랑스러운 유물들이 잘 보관되어 후대에까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참석하신 분들, 특히 현장에서 일하시던 이정선 선생님의 참가가 값진 보람이었습니다. 한 마음으로 스케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최근 출판하신 이야기 책 "아빠는 놀이터"을 선물해 주신 김미경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eh 더욱 커다란 발전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도자기와 병풍그림들 소박하고 좋아요~
ReplyDelete언제 가 보아도 좋은 공간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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