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0, 2015

at home


집안의 모습을 이것 저것 그려봅니다.
어느 쪽을 봐도 정리 안 된 모습이 저 자신을 보는 것 같습니다.

2 comments:

  1. 반갑습니다.
    사람 사는 멋이 나구요.
    자주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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