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3, 2015
Cafeteria in a department
날씨가 쌀쌀할 때는 쇼핑, 식사, 영화관람까지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백화점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카페테리아에서 식사하고 바로 옆에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평일 점심시간이 지난 3시쯤 가면 한가롭게 지낼 수 있습니다.
신제품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백화점에서 B5, 9og/㎡ 펜과 수채화
1 comment:
BH Yoo
March 21, 2015 at 6:44 AM
복잡한 식당 풍경이 멋집니다.
파주에서 뵙기 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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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식당 풍경이 멋집니다.
ReplyDelete파주에서 뵙기 바라구요. :)